나의 확언, 나의 인생 목표를 기록하다.

  나의 확언, 나의 인생 목표를 기록하다. 1. 나는 2031년까지 순자산 100억 원의 자산가가 되어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주며 살고 있다. 2. 나는 2031년까지 분당 정자동 SK파크뷰 53평을 매수하여 우리 가족이 행복하게 살고 있다. 3. 나는 2031년까지 Benz S-Class를 매수하여 우리 가족이 함께 타고 있다. 4. 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충분히 똑똑하다. 5. 나는 이 세상을 살아가기에 충분히 자질 있는 사람이다.  6. 나는 충만하게 살아 있음을 느끼고, 오늘도 해내고, 결국에도 해내는 사람이다. 7. 나는 대체될 수 없는 사람이다. 8. 나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9. 나는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있다. 10. 나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다.  11. 나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12. 나는 매일매일이 기대된다. 13. 나는 타고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14. 나는 영향력 있는 사업가이자 투자자이다. 15. 나는 모든 일에 목표가 뚜렷하다. 16. 나는 어떤 일이든 극복할 수 있다. 17. 나는 늘 올바른 결정을 내린다. 18. 나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19. 나는 언제나 운이 좋다. 20. 나는 언제나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21. 나는 나를 믿는다. 22. 나는 좋아하는 일로 행복하게 일한다. 23.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존재다. 24. 나는 특별하고 멋진 사람이다. 25. 나는 내 삶의 주인공이다. 26. 내 삶은 기쁨과 활력으로 가득하다. 27. 나는 나를 좋아하고, 존경한다. 28. 나는 화목한 가정이 있는 행복한 사람이다. 29. 나는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시작한다. 30. 나는 오늘도 확신에 찬 얼굴로 웃고, 어깨를 펴고, 당당히 걷는다.

세이노의 선물, 2023년에 새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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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는 먼저 달리기 시작하면서 계산을 하지만,  패자는 달리기도 전에 계산부터 먼저 하느라 바쁘다.'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다가 좋은 구절이라 생각했는데,  유나바머님 또한 이 책에서 해당 구절이 인상 깊고 선물과도 같다고 말하신다. 나를 드러내는 것 또한 마찬가지라는 것, 2023년 먼저 달리면서 계산하고 생각해야겠다.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것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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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을 존경하는 것'부터 시작해라! 자신을 대단치 않은 사람이라 폄하해서는 안 된다. 그 같은 생각은 자신의 행동과 사고를 옭아매려 들기 때문이다. 오히려 맨 먼저 자신을 존경하는 것부터 시작하라.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은 자신을, 아직 아무런 실적도 이루지 못한 자신을 인간으로서 존경하는 것이다. 자신을 존경하면 악한 일은 결코 행하지 않는다. 인간으로서 손가락질 당할 행동 따윈 하지 않게 된다. 그렇게 자신의 삶을 변화 시키고 이상에 점점 다가가다 보면, 어느새 타인의 본보기가 되는 인간으로 완성되어간다.  그리고 그것은 자신의 가능성을 활짝 열어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능력이 된다. 자신의 인생을 완성 시키기 위해 가장 먼저  스스로를 존경하라. - 니체의 말 -

누구나 새겨 들어야 할 인생 조언 7가지, 니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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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체의 인생 조언 7가지' 1. 마음이 이끄는 일을 하라. 2. 내가 어떤 사람인지 수시로 고민하라. 3.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라. 4. 과연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들이 신뢰할 만한 것인지 의심하라.(믿어왔던 것들을 의심하라) 5. 세상에 이미 정해진 것은 없다고 생각하라. (자신이 원하는 자신이 되어라) 6. 일단 시도하고 질문하라. 7. 명사형이 아닌 '동사형의 삶'을 살아라. (자신이 직접 행동하고 경험하는 삶) 누구나 각자가 원하는 삶이 있다. 그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언이라 생각된다. 본인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이 조언이 힘이 되면 좋겠다.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3년 새해를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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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2월 31일 오전 8시 26분 ‘33살 나’의 한 해를 되돌아보며, 새벽 5시 알람이 울리고 10분 뒤척이다 일어났다. 일어나자마자 오늘 해야 할 일을 생각했다. 오늘은 평소 루틴과 다르게 한 해를 정리하고 내년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여느 때와 다르지 않게 양치하고, 철봉으로 스트레칭 한 뒤 거실 원탁 테이블에 착석하는 일은 똑같다. 올 한 해를 되돌아보니 많은 변화가 있었다. 우선, 거주하는 집이 바뀌었다. 그러고 보니 결혼을 하고 매년 이사를 하는 것 같다. 평수도 점점 줄어든다. 마치 경제적 어려움으로 쫓겨나듯 이사하는 것 같이 보인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아 다행이다. 오히려 설레고 행복하니 말이다. 그 이유는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선택이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실행력이 빨랐다. 마치 부자들의 행동처럼. 이 선택이 아직은 옳은 선택이라 단정 짓고 판단할 수 없다. 옳은 선택이 되기 위해 실행에 옮겼으나 마지막까지 옳은 선택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이 나에게 달렸다. 나는 자신 있다. 내 목표를 이룰 것이며, ‘그 선택은 옳았다.’라고 말할 수 있게 할 것이다. 하지만 내 목표를 위해 가족에게 희생을 강요하고 싶지 않았다. 나만의 선택일 수 없다. 동의가 필요했고, 마침 나의 선택을 응원하고 함께 해주는 아내가 있다. 감사하다. 이제 내 목표를 향해 정진하면 된다. 성실하게, 꾸준하게, 목표를 위해 혼신을 다 할 것이다. 내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바는 ‘시간 부자의 삶’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목표를 이루어야만 한다. 이 시스템을 만들어야만 한다. 차근차근 만들어가자 꾸준히. 할 수 있다. 2023년이 그 시작이 될 것이다. 두 번째로, 온전히 나의 시간을 활용하는 데 집중하고자 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루틴이 되었다. 새벽 5시 알람이 울린다. 그리고 아침 시간을 책 읽기, 글 쓰기, 운...

성공하기 위해 무조건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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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에 운동이 필수인 이유'   나는 어릴 때부터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본의 아니게 빨리 깨닫게 되어서 인지 30대가 된 지금까지도 건강에 좀 더 많은 신경을 쓰면서 살아가고 있다. '건강 염려증'까진 아니지만 건강에 대해 무시하는 삶의 태도보단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누군가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했던가. 목표를 향해 정진하고 있는 요즘의 나는 이 말에 절대적으로 동의한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과 목표에 간절한 사람일수록 하루의 루틴으로 1시간 이내의 운동을 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을 정도다. 나는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난다. 책을 읽거나 글을 쓰고, 나에게 필요한 강의나 공부를 할 때도 있다. 그렇게 2시간을 쓰고 나면 간단한 스트레칭 후에 푸쉬업, 턱걸이를 하고 집 앞 공원에 산책을 나간다. 그렇게 1만보를 걷는다. 대략 이 모든 운동 루틴이 1시간 정도 소요된다. 그리고 출근을 한다. (이렇게 기분 좋은 아침 햇살은 보너스다!) 걷고, 산책하며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하게 되고, 해결되지 않았던 문제도 생각보다 쉽게 정리되어 해결될 때가 많다. 걷는 것은 정신을 맑게 하여 스트레스를 해소 시켜주고, 육체적인 건강도 덩달아 얻게 되는 것 같다.  운동하면 좋은 이유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다. 운동하면 달라지는 것은? 1. 다리와 허리가 강화 및 근육 성장 2. 비만 예방 3. 심장 기능 향상 4. 체력 향상 5. 혈액 순환 촉진 6. 뇌활성화 7. 스트레스 해소 또한, 근육에서는 '마이오카인'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한다. 지방에서 나오는 '아디포카인'이라는 호르몬은 당뇨, 심장병, 암, 골다공증, 치매 등을 유발하게 하는데, '마이오카인'은 '아디포카인'과 상충하는 관계라고 한다. 하여 이  '마이오카인' 은 지방을 공격하며 성인병을 예방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추가로  하루...

일상에서 낯선 사람을 만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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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에 회식을 마치고 대리를 불렀습니다.  저와 나이가 비슷해 보이는 대리 기사님이 오시더군요. 요즘 저는 낯선 사람의 삶이 궁금했어요.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낯선 사람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은 잘 없잖아요. 더군다나 요즘 대리 기사님들께선 대부분 투잡을 뛰며 열심히 사신다는 것을 알기에 그들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했어요. 저 또한 그 열정을 본받고 싶었거든요.  기사님께 인사를 건네고 자연스레 대화를 할 수 있었어요. 조심스럽게 저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꺼내었더니 본인의 고민과 이야기도 저에게 들려주셨어요. 30대 중반의 가장이며 신혼부부셨는데 부동산 투자를 통해 목표한 바를 눈앞에 뒀지만, 방심하며 다른 곳에 한눈팔다 결국 큰돈을 잃게 되었다구요. 그러면서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더불어 부동산 강의를 오래전부터 들었으며 이를 통해 부동산 뿐만 아니라 인생에 대해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고. 그 초심을 지키지 못해 후회가 되지만, 눈앞에서 놓친 자신의 목표를 다시 달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이야길 해주셨거든요.  낯선 이에게 본인의 경험담을 꺼내기가 쉽지 않을뿐더러 본인의 실수로 빚어진 실패를 실패로 끝내지 않고 다시 열심히 살고 계신다는 소중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했던 경험이었어요.  집으로 돌아와 말씀해주셨던 부동산 강의를 검색했고, 오래전 이미 제가 봐왔던 신사임당님의 영상에 이 분의 강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더라구요. 그때의 저는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있지 않았던 터라 그 이야기가 들리지 않았나 봐요. 몇 년이 지난 지금이라도 제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 길을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 강의를 이제라도 알게 된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그저 대리를 이용하는 고객에 불과했다면 낯선 이의 삶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을 그대로 지나칠 수도 있었어요. 또한 대화를 나누며 제 자신도 되돌아볼 수 있는...